[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화장품 제조업체 코빅스는 전북 남원시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코빅스와 남원시는 지역 자원을 이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대표 브랜드 개발과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 더불어 지역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남원지역 대학, 연구기관 등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다. 오는 30일부터 7일간 거행되는 ‘제95회 남원 춘향제’에는 37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남원시 사회복지재단에도 2100만원 상당의 헤어샴푸 851개를 기부하기도 했다.